메이크업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건 잘 지워지는 것!
저는 지성, 지성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대부분의 아이 메이크업은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하고 마무리는 픽서까지 합니다.
하루종일 미루다가 억지로 닦아내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다음날 붉은 뾰루지를 보면 세안제가 후회됨 이 글에서 소개한 더블유랩 클렌징오일은 순하고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외부환경과 스트레스에 민감해졌는데 저자극에다가 짙은 화장도 한번에 지워주기 때문에 사용감이 편해서 추천하고 싶어요.
더블유랩 카멜리아 클렌징 오일 200ml / ₩ 25,000
날씨가 바뀜에 따라 피부가 더 민감해지고 건조해지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클렌저를 바꿉니다.
특히 W.Lab은 추운 날씨에도 꽃을 피우는 동백꽃의 유분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저자극 클렌저로 해결책을 찾았어요!
클린 폼 타입도 좋지만 오일이 메이크업, 잔여물, 블랙헤드까지 녹여주기 때문에 예민하고 건조할 때 케어하는 것이 좋다.
동백, 씨앗, 식물성 오일로 만들어 민감한 피부를 위한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했습니다.
피부 컨디션을 진정시키고 진정시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클렌징 오일. 제가 드리고 싶은 부분은 잠금 기능이 있어서 원하지 않을 때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 성격이 굉장히 서툴고 차분하지 않아서 다른 일을 하면서 주변 물건을 만지는 경우가 많은데 좌회전을 하면 잠기고, 좋아요!
무겁지 않고 약간의 점성이 있는 포뮬러가 흘러내리는 경향이 있지만 부드럽게 롤링하기에 적합하며, 1회 펌핑 후 풍기는 향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아하지 않는 나를 위한 부담 없는 레시피. 평소 사용하는 제품 왼쪽 마스카라와 펄을 제거해봤는데 한번 굳으면 굉장히 강력하고 미온수로 문질러도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야? !
마스카라는 세게 문질러야 하지만 다른 섀도는 뻣뻣하지 않고 부드럽게 녹으면서 부드럽게 롤링되어 계속 문질러도 자극이 없습니다.
물에 살짝 적셔 유화가 일어나며 잔여물이 말끔하게 남습니다 *0* 보통 오일 하면 기름진 느낌이 드는데 산뜻한 뒷맛이라 미끌미끌한 느낌은 없고 촉촉함만 남습니다.
놀랍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화장할 줄도 모르면서 매번 그렇게 애쓰는게 뭐지… 지울 생각도 안하고 얼굴이 도화지가 되어 신나게 이것저것 칠하는데, 근데 청소할때 번거로움이 있어서 아쉽네요.. ..근데 완벽하게 제거해야하나요? !
건조시 적당량을 도포합니다.
아이메이크업을 먼저 지울때는 메이크업 리무버를 사용했을텐데 이번에는 유분기만 제거했습니다.
마사지하듯 문지르니 아랫도리부터 입술, 눈가까지 완전히 녹는 느낌이었어요. 보통은 얼룩제거가 어려운데 딥클렌징이라 그런지 바로바로 기적적으로 지워지는걸 볼 수 있는데 한번에 해결되는게 아쉽네요. 지금까지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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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녹으면 위에 물을 조금 붓고 유화가 일어나면 잔여물까지 씻겨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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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 딥클렌징을 할 수 있을 만큼 성분 자체가 순해서 그런지 정말 좋아요. 곰손인데 메이크업 잘 발려서 한 번에 다 지워지지는 않는데 짙은 마스카라와 틴트까지 씻어내면 산뜻하고, 표면이 산뜻하고 촉촉해서 딥클렌징이에요.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사용부터 깨끗한 물로 씻어내는 것까지 자극이 전혀 없어서 사용감이 너무 편하고 이 세안제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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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 딥클렌징을 원하시나요? !
더블유랩 카멜리아 클렌징 오일로 바꿔보시는건 어떠세요? 입어볼까요? !
? 친절하고 강력한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업체로부터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