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 질환(IBD)이 있는 강아지의 수두증 진단 및 치료

최근에 하늘이가 아팠는데, 수두증에 걸린 강아지인데 앞으로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 . .최근 하늘이가 아프게 된 이유는 염증성 장질환이라 아직 치료중이지만 초기증상과 치료과정을 기록하고 싶다!
1. 2023년 1월 15일 오전 10시경 첫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후에 산책하고 카페도 갔다.

커피숍에서 약간 처진 모습을 보였지만 움직이지 못해서 우울한 건가 싶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배가 아파서 그랬던 것 같다.

집에 돌아온 후 오후 5 시경에 구토를 시작했습니다.

하늘이는 한 시간에 10번 정도 연속으로 토했다.

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갈색 흙이 사료용 흙인 줄 알고 사료가 갈색이라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넘겼는데 이렇게 묽은 갈색 흙은 위험할 수 있으니 병원에 가보시길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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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의 토사물에는 비닐같은 이물질이 들어있습니다.

하늘이는 식욕이 왕성한 강아지인데 길을 가다가 땅바닥에 떨어진 이물질을 줍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에는 이상한 것을 주워서 먹은 건 아닌지 의아했는데, 심각하면 바로 병원에 가보세요. 2. 병원에 내원 후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하늘의 상태에 대해 설명을 드렸더니 선생님께서 갈색 토사물은 아마도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있는 증상일 가능성이 있으니 X-ray와 B-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먼저 완료. 음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창자가 깨끗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추가 염증 수치 검사에서 염증 수치가 정상 범위 내이지만 11 정도(20 이내 정상으로 진단)로 염증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동반 췌장염 키트는 다행히 음성으로 나와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입원하여 진토제를 처방하고 하루 금식하고 장세척 후 다음날 재검사를 하기로 하고 퇴원하였다.

방해가 되므로 개복수술이라도 각 검사항목과 치료비용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다행히 장폐색은 걱정하지 않았다.

. . 전날 염증 검사에서 염증의 정도가 약간 높아져 장염이라고 하더군요. 4. 염증성 장 질환의 새로운 증상의 발병 및 진단 2023년 1월 17일 하늘이는 매일 산책을 나가는 강아지입니다.

오늘 저녁 산책을 하다가 뒤처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기 때문일까요? 처음에는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집에 돌아와서 기력이 예전 같지 않더라구요.. 대식가와 못먹는 돼지가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그것은 나타났다.

배가 부푼 것 같아서 나중에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그렇게 부풀어오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 ;;(B-초음파 때 뱃살이 뽑혀서 울 뻔 했습니다) 또 계속 삼키고 씹고 산책을 가도 집에서 두세 번 오줌을 쌌습니다.

다음날 퇴근하자마자 Lan Tian을 병원으로 데려 갔고 Lan Tian은 선생님에게 증상에 대해 이야기했고 Lan Tian은 검사를 위해 치료실로갔습니다.

. . ㅠㅠㅠ 상담 내용 정리 1. 2. 식욕부진과 기운이 없다.

3. 배뇨 빈도 증가. 따끔거림 + 따끔거림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와서 각종 검사를 해보니… 요컨대 염증성 장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상이었으나 검사 결과 장이 깨끗해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초음파 검사 결과 장이 하얗고 염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복통으로 인해 식욕부진, 기력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나 계속 혀를 깨물었기 때문에 Lan Tian의 행동에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5. 앞으로의 치료 방향 먼저 사료를 처방식으로 바꾸고 더 이상 간식은 그만!
힐의 위장사료로 하늘을 샀는데 잘먹고 거부감도 없고 식욕이 왕성한 강아지라 그런가!
염증성 장질환은 약물 치료로 시작하여 항생제를 처방하여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고 효과를 유지하며 효과가 없으면 지체 없이 스테로이드 복용을 시작합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과 필요해서 원장님께서 일주일간 약을 드셨고, 일주일 후 소장의 염증이 대부분 소실된 것을 확인하여 하늘이는 약을 먹지 않고 치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스테로이드. 건강한 강아지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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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염증성 장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 매일매일 하늘이의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어요!
그러나 스테로이드를 복용하지 않고 치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몇 달간 입원한 강아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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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플때마다 느끼는건데 건강한 강아지가 최고죠. 하늘이는 일주일 동안 병원비로 약 80만원을 썼다.

집중하는 한 주입니다.

우리 강쥐들이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