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두 아들 목 졸라 살해한
초등학생 2명 목 졸려 살해한 40대 엄마, 경찰에 투항.. 이유는?별거남편 도박 빚 인생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빌라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8세와 9세의 두 소년이 사망했습니다. 살해 용의자는 두 소년의 어머니다. 두 아들을 살해한 40대 여성 A씨가 지난 8일과 5일 두 아들을 초등학교에서 살해한 A씨가 경찰에 자수했다. 30일. 7일 오후. 아들을 죽인 어머니 A씨는 남편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