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연기는
넷플릭스에서 이번에 방영된 스마트폰을 그냥 떨어뜨렸어요. 너무 놀랬어요- 내용이 신선해서 즐거웠어요~ 연기가 너무 좋아서 즐거웠어요~ 우리주변에 일어날 일이라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 연출 부분이라고 할까요? 처음에는 매우 신선한 소재로 보였습니다. 나는 그와 사랑에 빠졌다… 조금씩… 다시 영화를 소개하겠다. 소개 회사원 나미(천우희)는 퇴근길에 스마트폰을 잃어버린다. 스마트폰을 주운 준영(임시완)은 나미의 폰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하고 돌려준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