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R 유조선의 조언…(제47기계화여단 인터뷰)

● M1A1SA는 UKR군에 의해 ‘조정’되었습니다.

20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 미국이 개발한 M1 에이브람스 전차는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입증해 왔다.

21세기 전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FPV 드론으로 인해 고전하고 있지만, 등장해 동시에 활약하는 전차들 모두 고전하고 있다.

그들이 이 문제를 겪고 있으며 적절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에이브럼스를 운영하는 미군도 뭔가 강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기존의 성능 개선 프로젝트를 바꾸는 중이다.

보다 근본적인 개선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겁고 부피가 큰 에이브람스는 수분 함량이 높은 우크라이나 전장의 ‘체르노젬’ 검은 흙에 취약해 장마철에 상당한 부담이 된다고 전했다.

더욱이, 가속 훈련을 받았지만 평생 소련제 전차에 익숙해진 우크라이나 전차 승무원들은 미국 전차 승무원만큼 정밀 장비를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냉전 시절 서독에 주둔한 미군 전차소대장으로 경력을 시작해 대부분의 경력을 기갑사단에서 보낸 ‘허틀링’은 “우크라이나 유조선 병사들의 불만에 대해 중장도 정밀 장비인 에이브람스를 제대로 훈련받고 부지런히 유지관리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빠른 훈련을 받은 후, 부담스러운 전장에서 한정된 정비 인력과 부품, 미군 수준의 군수지원 인프라 없이 에이브럼스를 부실하게 관리했을 가능성을 제쳐두더라도, 이미 에이브럼스 자체의 무게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커졌고, 이로 인해 드론과 기타 21세기 전장 장비가 사용되었습니다.

새로운 위협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장 영상을 보면 사각지대가 많은 현행 전차들은 취약점을 갖고 있다.

우리를 표적으로 삼는 소형 드론에 우리는 거의 무력합니다.

● UKR FPV가 러시아 T-90M을 타격합니다.

APS를 상용화해 실전에서 검증된 이스라엘의 메르카바를 최신형 APS에 더해 전차의 상황인식 능력을 강화하도록 개량해 향후 전차의 방향성에 대한 판단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만들어졌습니다.

● Merkava의 APS ‘트로피’. 전투에서 검증된 최고 성능의 장비로 Mk4부터 사용되었으며, Mk5 Barak에는 상황인식 능력을 향상시킨 Iron Vision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신형 ‘메르카바’ MBT 배치(Merkava ‘Barak’) 승무원 보호에 최적화된 이스라엘군의 최신형 MBT 메르카바가 배치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m.blog.naver.com

현재 전망은 미군의 에이브람스 차기 개량형이 포탑을 무인화, 자동화하고 포탑 장갑을 줄이는 방식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 미 육군 미래 기갑 여단 장비 개념. 미 육군 M1E3 포함(오른쪽 하단)

기존 M1A2는 충분히 강력했지만, 더 이상 개선하기에는 그 위험성이 너무 컸다.

추가 개량이 7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자 미 육군은 추가 개량 프로젝트를 폐기했다.

신개념 M1E3는 상부포탑을 자동화·무인화하고 포탑 장갑을 줄여 경량화를 선택했다.

M1E3(가까운 미래) vs. M1A2(현대) M1E3는 강인함을 강조한 기존 컨셉이 아닌 능동방어시스템 APS를 선택했다.

M1E3의 APS는 IRONFIST와 유사합니다.

● 이스라엘 IRONFIST

한편, 문제점을 노출한 미국산 에이브럼스는 여전히 우수하며 운용 인력의 현장 조치에 따라 개선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러시아 텔레그램 채널에 공개된 Fiber Optic(광섬유 와이어 유도 FPV 드론 영상)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미국 싱크탱크에서 근무하는 러시아 군사 전문가 Michael Kofman과 Rob Lee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X의 Rob Lee님(@RALee85)러시아 텔레그램 채널은 지난 주 쿠르스크 주에 있는 우크라이나 Abrams 탱크에 광섬유 케이블 FPV가 공격하는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

뇌진탕을 제외하고 승무원은 부상없이 살아남아 아군 전선으로 돌아 왔습니다.

@KofmanMichael과 저는 Tankx.com 사령관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들의 연줄을 통해 이들은 쿠르스크에서 활동 중인 제47기계화여단과 접촉했고, 러시아 텔레그램 채널에 소개된 영상에서 에이브람스 전차 사령관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러시아군 공식채널에서 공개한 광섬유 FPV 드론 타격 영상.

그 (히트) 탱크가 우리 탱크입니다.

그런데 타격 영상은 2개만 공개됐다.

지난주 FPV 공격 당시 우리 전차는 기동할 수 없는 상태에서 여러 차례 공격을 받았습니다.

직격탄 4~6개 정도 맞은 것 같은데, 승무원 모두 살아남았고 부상자는 없었다.

미국에 감사드립니다.

● 제47기계화여단 에이브럼스 전차장과의 인터뷰.

● 러시아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FPV 드론 운용자.

Fiber Optic FPV는 약 2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4~6안타를 성공시켰는데… 제 기억으로는 탱크 포탑에 설치된 그물에 최소 1대의 FPV가 걸렸고, 최소 2대의 FPV가 우리 전차 몇 대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안타가 발생하기 몇 분 전에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확실히 엔진을 겨냥했지만 포탑이나 동체, 승무원이 탑승한 부분에는 명중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공격은 꽤 오랫동안 지속되었습니다.

● 광섬유 FPV 타격영상 Part 01.

● 광섬유 FPV 타격영상 Part 02.

직설적으로 말하면, 내가 탔던 탱크는 독특한 코프 케이지(Cope Cage)와 일반적인 에이브럼스보다 반응장갑(ERA)이 더 강화된 ‘튜닝된’ 차량이었습니다.

우리 승무원들은 이전에 공격을 받은 아군 Abrams의 경험을 분석하고 반응 장갑의 위치를 ​​재설정하고 취약성을 강화했습니다.

그게 여러 번 맞아도 살아남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에이브람스 자체가 소련/러시아 전차에 비해 압도적인 강인함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 UKR군이 공개한 M1A1 에이브람스 ‘UKR’. 표준 모델. 러시아 FPV 운용자들은 탱크를 버린 후에도 내 에이브람스를 여러 차례 공격했지만 탱크는 파괴되지 않았고 인양 및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최근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를 고려하면 러시아군이 내 전차를 노획한 게 틀림없다.

우리 주변에는 러시아제 FPV가 날아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탈출할 수는 없었습니다.

잠시 후 FPV의 소음이 들리지 않자 우리는 탱크에서 뛰어내려 근처 수목한계선으로 달려갔습니다.

러시아군이 우리를 추적하고 있었고, 드론과 박격포탄이 날아오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낮은 속도로 수목한계선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러시아군 진지와 매우 가까운 지역, 약 1km 거리에서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도보로 탈출해야 했습니다.

러시아 드론들이 끊임없이 우리를 따라다니고 있었는데, 우리 중대장이 달려와서 우리를 구해줬어요.

러시아 텔레그램 채널이 공개한 영상 속 주인공인 제47기계화여단 전차장 에이브럼스 전차장과 인터뷰를 마친 러시아 군사 전문가 롭 리(Rob Lee)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승무원과 탄약을 분리했습니다.

소련 전차와는 다른 디자인 덕분에 승무원은 생존 가능성이 있습니다.

● 전차의 장갑은 약하고 특히 FPV에 취약하므로 승무원의 생존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보강장갑(ERA)과 그물(Cope Cage)이 필수입니다.

● 유조선 그들은 선호에 따라 반응장갑을 설치할 수 있어야 하며 우크라이나 유조선의 강화 조치(반응장갑 및 그물)는 여러 FPV 공격으로부터 그들을 구했습니다.

● 미국 유조선 역시 우크라이나 군대로부터 교훈을 얻었습니다.

참고해서 빠르게 벤치마킹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크라이나군 현장 증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이 적용한 반응장갑(ERA) 장착시 중량이 2~3톤 증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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